아키야마 사네유키는 1868년 1월 7일에 마쓰야마 번사인 아키야마 히사타카의 5남으로 현재의 마쓰야마시 가치마치에서 태어났다. 아키야마 요시후루의 남동생이다. 해군사관학교로 진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러일전쟁에서는 연합함대의 작전참모가 되어 일본해 해전에서 발틱함대 격파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때의 전문인 ‘날씨는 청명하나 파도가 높다’는 잘 알려져 있다. 연합함대 사령장관 도고 헤이하치로는 일본 해군의 전술을 생각해 내고 만들어낸 사네유키에 대해 ‘지모가 샘솟는 것 같다’라고 칭찬하였다. 1918년 2월 4일에 만 49세로 사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