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니와 유키야는 1890년에 도고유노마치의 초대 정장(町長, 면장)으로 도고 온천 본관 건축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고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여 1894년 4월 공사를 마쳤다.
동량(棟梁, 도편수)은 성목수(城大工) 사카모토 마타하치로이며, 중후한 전통 기술을 살리면서도 서양식 건축의 뛰어난 점을 도입하여 이사니와 유키야를 도왔다.
이사니와 옹은 1902년에 임기 만료로 정장(町長)을 퇴직. 여생은 시가(詩歌), 다도 등의 풍류를 즐기고 1908년 9월에 영면하였다.
